30초면 증명서
파일 고르고 이름만 붙이면 끝. 언제, 누가 올렸는지 번호가 찍힌 창작증명서가 나와요. 똑같은 파일은 두 번 증명되지 않아요.
내가 만든 그림 · 노래 · 영상 · 글,
올린 그 순간 "내가 먼저 만들었다"는 증명서가 나와요.
그 작품으로 내 작업실도 꾸미고요.
"이거 내가 만들었는데,
증명할 방법이 없었잖아요."
밤새 그린 그림이 며칠 뒤 다른 계정에서 돌아다녀요. 내가 먼저 만들었다는 건 캡처한 대화창뿐이고요. 저작권 등록은 돈과 시간이 들어서 대부분은 거기까지 가지 않아요.
이내만은 그 사이 빈칸을 메워요. 올리는 그 순간, 누가 언제 무엇을 만들었는지를 증명서로 남겨요. 그리고 증명된 작품으로 내 작업실을 꾸미고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거예요. 꾸미기는 덤이고, 시작은 증명이에요.
올린 파일에서 세상에 하나뿐인 64자리 지문을 뽑아요. 한 글자만 바뀌어도 완전히 다른 지문이 나와요.
올린 시각, 만든 사람, 파일 지문을 한 번에 묶어 번호가 붙은 증명서를 줘요. 작품은 바로 내 작업실 벽에 걸려요.
같은 파일을 다른 사람이 올리면 "이미 증명된 작품"이라고 알려 주고, 증명서는 나오지 않아요. 먼저 올린 사람이 만든 사람으로 남아요.
숙제로 그린 그림, 노래 한 소절, 짧은 글 한 편. 크고 유명한 작품만 보호받을 이유는 없어요. 내가 만든 건 작아도 내 거예요.
증명서가 있으면 베껴 갈까 걱정하며 숨기지 않아도 돼요. 먼저 남겨 두고 마음껏 자랑해요.
증명서가 하나씩 쌓이면 "언제부터 무엇을 만들어 왔는지" 날짜가 찍힌 기록이 돼요. 나중에 진학이나 일을 위한 포트폴리오로도 쓸 수 있어요.
무엇이든 금방 복사되고 만들어지는 시대일수록, 내가 직접 만든 그 순간을 기록해 두는 게 더 소중해져요.
솔직하게 말하면, 창작증명서는 이내만이 남기는 기록이에요. 국가 저작권 등록과는 달라요. 대신 분쟁이 생겼을 때 "내가 먼저 만들었다"를 보여 주는 참고 자료로 쓸 수 있고, 억울하면 앱 안에서 이의 제기도 할 수 있어요.
어릴 때 냉장고 문에
붙여 두던 내 그림,
기억나요?
그땐 뭘 만들면 바로 붙여 두고, 집에 온 사람마다 "이거 내가 그렸어!" 했죠. 그런데 커 갈수록 만든 건 많아지는데 붙여 둘 곳이 없어졌어요.
그림은 3년 전 사진첩 어딘가에, 노래는 녹음 앱에, 글은 메모장에. 친구가 "너 요즘 뭐 만들어?" 하고 물으면 "잠깐만, 그거 어디 있더라…" 하다가 결국 하나만 보여 주고 끝나요. SNS에 올린 건 새 글에 밀려 금방 아래로 떠내려가고요.
그래서 만들었어요. 작업실은 다 큰 우리의 냉장고 문이에요. 내가 만든 것만 한곳에 모아 걸어 두고, 언제든 "들어와서 봐!" 할 수 있는 나만의 전시장이요.
"나 이런 거 만들어" 할 때 사진첩을 뒤질 필요 없어요. 방 링크 하나 보내면 그동안 만든 게 한눈에 보여요.
피드는 새 글에 밀려 사라지지만, 작업실에 건 작품은 내가 내리기 전까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요.
첫 그림 옆에 지난달 그림을 걸어 보세요. 벽이 채워질수록 "나 이만큼 늘었네"가 눈으로 보여요.
같은 그림도 어떤 액자에, 어떤 방에 거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요. 꾸미기는 내 작품을 더 잘 보여 주기 위한 거예요.
증명받은 작품이 바로 내 작업실에 걸려요. 작품에 맞게 방을 고르고 꾸민 다음, 친구에게 방 링크를 보내 초대해요.
파일 고르고 이름만 붙이면 끝. 언제, 누가 올렸는지 번호가 찍힌 창작증명서가 나와요. 똑같은 파일은 두 번 증명되지 않아요.
화방 · 녹음실 · 스튜디오 · 서재 중에 골라 내 방을 만들어요. 내 캐릭터 이내미도 머리부터 옷까지 내 맘대로 꾸며요.
친구가 내 방에 들러 반응을 남기고 발도장을 쾅 찍어요. 서로 발도장을 찍으면 "나란히"가 돼요. 지금 몇 명이 구경 중인지도 보여요.
방명록을 남길 때 글씨체를 직접 골라요. 똑같은 "또 올게요"도 누가 썼는지 글씨만 봐도 알 수 있게요.
발도장 쾅! 또 올게요
밤바다 그림 볼 때마다 설레요
방 BGM 너무 좋다
다음 작품도 기다릴게요.
도트 글씨체도 준비 중이에요. 글씨체 모양은 출시 때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오늘 건 작품 하나가 쌓이고, 사람이 모이고, 언젠가 "이 사람 작품 보러 왔어요"가 되는 곳. 작업실은 나와 함께 자라요.
증명서를 받고 벽에 하나 걸면 내 전시회가 시작돼요. 작아도 괜찮아요.
날짜가 찍힌 작품이 벽을 채우면 그게 곧 포트폴리오. 링크 하나로 보여 줄 수 있어요.
발도장을 찍고 간 친구들이 다시 놀러 와요. 작업실 공지 한 줄로 요즘 소식을 알려요.
작품을 의뢰받거나 소개받는 기능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어요. 내 작업실이 나를 소개하는 첫 페이지가 되도록.
이번 주는 바빠서 업로드 쉬어요! 다음 주에 겨울 바다 시리즈로 만나요
내 작업실 벽에 공지 한 줄을 걸 수 있어요. 요즘 뭘 만들고 있는지, 언제 새 작품이 올라오는지 놀러 온 친구들에게 알려요.
공지는 주인만 쓰고, 링크나 연락처는 적을 수 없어요. 내 작업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예요.
무엇을 만드는지에 따라 방이 달라요. 작품을 액자 · 이젤 · 턴테이블 · 스크린에 걸어 나만의 방으로 꾸며요.
웹툰 · 소설 · 영상도 한 편씩 이어서 올라와요. 모두 무료로 보고, 마음에 드는 작품은 구독해서 새 화를 제일 먼저 만나요.
"또 올게요"를 누르면 새 화가 올라올 때 바로 알려 드려요.
지금 많이 보는 연재를 모아 보여 줘요. 순위 경쟁보다 "이거 재밌대" 하고 놀러 가는 느낌으로요.
이번 주 첫 연재를 시작한 새 작가들을 따로 모아 둬요. 나중에 유명해질 작가의 1화를 내가 먼저 본 거예요.
출시날 연재 탭은 창립 작가들이 미리 올린 1화로 시작해요. 첫날부터 볼 게 있어요.
앱에 들어오면 매일 만두가 도착해요. 모은 만두로 이렇게 써요.
만두는 매일 무료로 받아요. 더 빨리 꾸미고 싶은 사람만 충전할 수 있어요.
이내만은 절기마다 같이 만들 주제를 던져요. 출시날 첫 주제는 "첫눈". 그림 · 노래 · 글 · 사진, 뭐든 첫눈을 담아 올려 보세요.
12월 22일 동지, 일 년 중 가장 긴 밤에는 첫 이벤트 "가장 긴 밤"이 열려요. 자세한 내용은 출시날 공개돼요.
이내만은 작품으로 이야기하는 곳이에요. 그래서 나를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처음부터 덜 보이게 만들었어요.
미뤄 둔 꿈,
지금 꺼내도 늦지 않아요
아이를 키우고 일을 하느라 서랍 속에 넣어 둔 시 한 편, 그림 한 장, 노래 한 소절이 있다면. 이제 그 작품에 내 이름으로 된 첫 증명서를 붙여 보세요.
서재에는 시와 수필을, 화방에는 그림과 사진을 걸어요. 작업실은 누군가의 엄마 · 아빠가 아닌 내 이름으로 여는 첫 전시회가 돼요.
올리기, 증명서, 작업실, 방명록, 연재 보기는 모두 무료예요. 만두도 매일 무료로 받아요. 꾸미기 아이템은 모은 만두로 살 수 있고, 더 빨리 갖고 싶으면 만두를 충전할 수도 있어요. 충전은 랭킹이나 증명서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지금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해 두시면 돼요. Google Play 사전등록과 App Store 사전주문이 열리면 채널로 바로 알려 드려요. 사전등록에는 연락처를 받지 않아요.
학년은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아요. 학교 이름은 기본으로 숨겨져 있고, 내가 켤 때만 보여요. 다른 사람에게는 이름과 내가 만드는 분야(그림 · 사진 등)만 보여요.
중학생부터 쓸 수 있어요. 만 14세 미만은 가입할 때 보호자 동의를 받아요.
증명서는 "이 파일을 이 사람이 이 시각에 올렸다"는 이내만의 기록이에요. 저작권 등록을 대신하지는 않지만, 내가 먼저 만들었다는 참고 자료로 쓸 수 있어요.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두로 간직해서 내 작업실에 거는 기능이에요. 간직해도 만든 사람은 바뀌지 않고, 증명서도 만든 사람 이름 그대로예요. 출시 뒤에 열려요.
네, 언제든 지울 수 있어요. 작품 화면에서 "증명서 삭제"를 누르면 작품 파일과 증명서가 함께 지워지고, 7일 동안은 휴지통에서 되살릴 수 있어요.
네. 11월 22일에 안드로이드(Google Play)와 아이폰(App Store)을 같은 날 함께 열어요.
네. 손으로 만든 것도, AI와 함께 만든 것도 올릴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의 작품을 그대로 올리는 건 안 돼요.
화면은 개발 중인 시안이라 출시 때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